토요일 아침! REVIEW

REVIEW

22,600원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3-04-01 09:59:52

평점

목요일 오후에 주문해서 다음주에나 받을줄 알았는데

토요일 아침에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네요.

택배하시는 분들께 조금 미안했어요.

스티로폼 상자를 조심스레 열고 보니 이쁘게 편집된 설명서가 들어있고 정갈하게 포장된 버섯들이 신선하게 담겨져 있었어요.

김어준의 겸뉴공 보고 버섯을 이리저리 찾다가 결국 찾아 내서 기뻣고 택배 받으니 더 기쁘네요.

신건한것 바로 맛보려고 기둥은 말리려고 쪼개는데 향이 확~ 기둥 쪼갠것 먹어보니 쫄깃쫄깃~ 기둥도 맛있어 ㅋ 닭고기 같아요.

한동안 신선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도 설명서에 있고 말려서도 먹어야 겠어요.

첨부파일 20230401_093822.jpg , 20230401_093828.jpg , 20230401_0938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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